[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황성빈은 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을까.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이날 장두성-고승민-레이예스-나승엽-한동희-유강남-전준우-전민재-손호영 순으로 타순을 짰다.
황성빈이 빠졌다. 롯데에 귀한 3할 타자다. 황성빈은 올시즌 타율 3할4리를 기록중이다. 넓은 잠실에서 중견수 수비를 위해서라도 황성빈이 필요하다. 어제(16일)까지 멀쩡히 뛰었는데, 제외다.
이유가 있었다. 경기 전 만난 롯데 김태형 감독은 "어제 경기에서 손가락쪽을 다쳤다. 타격이 안 된다"고 짧게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타격을 하다 먹히는 타구가 나왔는데, 왼쪽 엄지 손가락 타박상을 호소했다. 정상적인 타격이 어려운 상황이다. 대수비, 대주자로는 출전이 가능해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성빈이 빠진 롯데는 전준우-장두성-손호영의 외야 라인을 가동하게 됐다. 손호영이 어색한 우익수 자리로 들어간다. 잠실에서의 경기이기에 변수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했다.."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김태희♥ 비, 모친상 후 집 화재까지.."갈 곳 없어 가족과 떨어져 지내" ('유퀴즈') -
김영란, 두 번 이혼 후 은둔 생활…"불면증·죄책감에 안 좋은 생각해" ('당신이아픈사이') -
이하늘 곱창집 또 경찰 등장..“현장 확인한 뒤 철수. 오해로 인한 것” -
김사랑, '49kg'에 부라타 치즈 반쪽이 한 끼..."촬영만 하면 몸이 음식 거부" -
'탈퇴' 홍유경도 왔는데..손나은, 윤보미 결혼식 불참 '불화설 재점화' [SC이슈] -
'69세' 김영란, 건강 적신호…관절염 진단에 "걷지 못할까 가장 두려워"('당신이아픈사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