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53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아미산 자락에 불이 났다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0.5ha 규모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 당국은 잠정 추정한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헬기 4대, 차량 19대, 인력 84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울주군은 인근 주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정하고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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