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탁구선수단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사회 탁구선수단은 지난 5월 16일 인천 청라 소재 탁구선수단 훈련장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20명을 초청해 재능기부 강습 행사를 가졌다. 선수단 소속 지도자 및 선수 전원(13명)이 봉사자로 직접 나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엘리트 선수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강습은 기본기와 전술을 익히는 탁구 강습 개인별 자세·스트로크를 교정하는 원포인트 레슨 선수와 동호인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1대1 스킬 전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엘리트 선수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는 색다른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마사회 탁구선수단 현정화 감독은 "선수들도 지역 주민분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선수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이자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유도선수단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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