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김건희의 데뷔 첫 만루포와 라울 알칸타라는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했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1선발다운 완벽투로 SSG타선을 꽁꽁 묶었다. 8이닝동안 96개의 공을 던져 2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는 '언터처블'이었다. 안타 없이 삼진 3개를 곁들여 4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끝냈다. 5회에는 1사 후 김재환의 우전 2루타가 알칸타라의 '퍼펙트'를 깨뜨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렇다할 위기없이 8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공격에서는 0-0 상황이 이어지던 3회말 안치홍과 임병욱이 연속 안타로 출루한 후 이형종이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만루의 기회를 얻었다. 김웅빈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건희는 1B2S 상황에서 긴지로의 4구 134㎞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김건희의 데뷔 첫 만루홈런이자 이틀 연속 홈런 기록이다.
키움은 7회에도 점수를 보탰다. 1사 1,3루에서 안치홍의 이날 세번째 안타가 터지면서 5-0을 만들었고 이형종의 적시타까지 더해 6-0이 됐다.
이날 SSG타선은 알칸타라의 구위에 눌려 이렇다할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4연패에 빠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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