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사당귀'에서 '서울대 민지' 박효진 신입 아나운서의 파워 J형 완벽 정리 가방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박효진 신입 아나운서의 KBS 창원총국 일상이 공개된다. 지난 '신입 합평회'에서 폭풍오열했던 박효진 아나운서는 KBS 창원 7시 메인 뉴스의 단독 앵커로, 40분에 달하는 생방송 뉴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박효진 아나운서의 시간대별로 꼼꼼하게 짜인 스케줄표와 남다른 정리정돈 실력까지 공개돼 시선을 끈다. 전문샵을 방불케 종류별로 구분된 메이크업 가방이 공개되자 엄지인은 두 눈을 휘둥그레 뜬다. 특히 종류별 고데기만 4개에 아이섀도우 10개, 쿨톤과 웜톤으로 구분한 수많은 틴트까지 등장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모든 제품이 칼각으로 정리돼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얼굴 도안을 그려 메이크업 수정 사항을 기록한 꼼꼼한 메모까지 공개돼 박효진 아나운서는 파워 J임을 인증한다고.
엄지인은 "효진아 너무 놀라워~"라며 메이크업 가방에 감탄하더니 이것저것 꺼내 자신의 얼굴에 발라보기 시작한다. 이에 박명수는 "엄지인이 강탈하고 있어"라며 박효진 아나운서 지키기에 나서고, 전현무는 "경찰 불러!"라며 급기야 경찰까지 소환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박효진 아나운서의 빈틈없는 계획형 일상과 엄지인도 놀란 칼각 정리정돈 메이크업 가방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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