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과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 부부가 미국 뉴욕에서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딸과 함께한 특별한 외식 자리 속 화목한 분위기와 한층 성숙해진 딸 안리원의 근황까지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식도 공간도 멋지고 아름다웠던! 친절하신 셰프님까지 너무 잘 먹고 왔다. 그리고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요리괴물' 셰프 이하성이 미국 뉴욕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을 찾은 안정환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이들은 다양한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혜원은 "요거 빠져서 한 장 더"라는 글과 함께 추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딸 안리원, 그리고 이하성 셰프가 나란히 서서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화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딸 안리원의 근황이었다. 블랙 원피스에 명품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한 리원이는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젖살이 빠진 또렷한 얼굴선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어엿한 숙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은은한 미소까지 더해지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사 과정을 공부 중이며, 현재 졸업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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