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의 최근 근황이 알려져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가 이 사람 너 좋아하는 뉴진스 아니냐며, 맞아요. 뉴진스예요. 우리 뉴진스 다니엘이에요(아빠 친구분 교회 왔다고 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캐주얼한 하늘색 모자를 쓴 채 마이크를 잡고 교회 강단에 올라 무언가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현장에서 다니엘이 어떤 이야기를 전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마이크를 잡은 채 교인들 앞에 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소송이라는 무거운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웃음을 잃지 않는 다니엘의 밝고 청량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전속계약 갈등 이후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가 차례로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민지 역시 복귀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상태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431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4일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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