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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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시한부 캐릭터를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박지현이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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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tvN '유퀴즈온더블럭' 측은 "아이돌 역할까지 접수한 배우 박지현! '은중과 상연' 비하인드부터 이제껏 들은 적 없는 가족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박지현은 드라마 '은중과 상연' 비하인드를 전하던 중 "5년 전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다"라고 고백했다. 박지현이 맡은 극중 상연 캐릭터는 말기암 시한부 환자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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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본을 받았을 때는 아버지가 많이 괜찮아진 상태셨다"라면서 "(대본을 받고 많이 괜찮아지신 아빠에게)'그 정도의 아픔은 어떤 아픔이냐'라고 물었다"라고 떠올렸다. 박지현은 "'가족이 아니었다면 죽고 싶었다'는 말을 듣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현은 배우 강동원, 엄태구와 함께 출연한 영화 '와일드 씽'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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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강동원 씨가 헤드스핀한다"라고 하자, 박지현은 "원샷만 잡히면 계속 윙크를 하신다. 내가 센터인데 원샷을 못 받는 느낌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현은 센터로 춤 실력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7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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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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