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세 자녀 맘' 개그우먼 권미진이 주변 시선에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24일 권미진은 자신의 SNS에 세 자녀가 오손도손 나란히 앉아 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자녀도 다자녀로 여겨지는 터라 더욱 눈길을 끈 한편, 이어진 권미진의 글은 씁쓸함을 자아냈다. 그는 "뭐 한다고 많이 낳았냐는 말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주변 시선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헬스걸'에 출연, 당시 5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9월에는 셋째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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