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9kg 감량 전·후 같은 사람 맞나...'앙상해진 몸매'로 포토월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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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하가 9kg 감량 후 한눈에 봐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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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열린 한 명품 패션브랜드의 공방 컬렉션 서울쇼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하는 보라빛 원피스에 브라운 레더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화려한 귀걸이와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더해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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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한 층 슬림해진 몸매였다. 김민하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민하는 늘씬한 실루엣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현장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앞서 김민하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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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술,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감량했다"라면서도, "제가 살을 안 빼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아니다. 다만 정형화된 틀에 저를 맞추고 싶지 않았다. 데뷔 초에 '살 빼라', '주근깨 없애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팬분들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별짓'과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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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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