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여자 버전이 나였지만, 내가 못 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의 진짜 모든 것을 아는 25년 인생 절친 '모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프로듀서로 싸이를 꼽으며 "'강남스타일' 여자 버전에 내 목소리로 들어갈 예정이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싸이가 작곡했다고. 그는 "싸이 오빠랑 작업을 하면 녹음이 거의 20분 만에 끝났다. 내 목소리를 되게 예뻐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서인영은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강남스타일'을 나보고 하라고 했는데 내가 못 했다"라며 "앞에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라는 랩 부분이 내 부분이었다. 여자 버전이 나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인영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면서 "내가 다른 곳 가서 이야기하면 괜히 오바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좀 실수를 했다"라면서 "지금 시켜봐라. 그럼 당장한다"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즉석에서 말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이브 새 걸그룹 멤버, 트와이스 지효 동생이었다..둘째 이하음 이어 세자매 모두 데뷔 -
지예은 똑닮은 친동생, '유재석 캠프' 참가 "누나 나오는지 모르고 신청" -
'45세' 베복 심은진, 시험관 5번 실패 후 재도전 "자연임신 확률 2%..올해까지 해보기로" -
'43억 횡령' 황정음, 확 달라진 근황.."흰머리 가득, 일 없어 다이어트 NO" -
오상진, 생후 50일 子에 벌써 조기교육 시작…신생아 외모가 벌써 '완성형' -
"극장이 왜 없어지면 안되는가에 대한 황제의 대답" 세대 초월 열풍 '마이클', 극장의 가치를 되살리다!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남편과 육아 온도차 "오빠는 오후에 안 보잖아" -
신지 "결혼 후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42.9kg 됐다...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