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이석증 재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실제로 사용 중인 냉장고 내부를 처음으로 소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촬영 도중 잠시 쉬는 시간을 갖던 한가인은 냉장고에서 영양제를 꺼내 먹었고, 이를 본 제작진은 "뭐 드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정확히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이석증에 좋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이석증이 다시 재발하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4월 이석증 재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석증이 완전히 나았었다"라면서도 "그런데 그저께 아침 일어나려고 하니까, 침대가 360도 한 여섯 바퀴를 돌더라. 그날 엄청나게 겁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한가인은 "병원에서 체질상 이석이 약하게 붙어 있어 잘 떨어진다고 하시더라. 일단 잘 챙겨 먹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석증 얘기가 나가고 나서 위로해 주시는 분이 되게 많았다"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이석증이 진짜 일어나면 침대가 360도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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