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의 결혼 생활 근황을 공개하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일상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의 사람 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효진은 남편 케빈 오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내 희망은 1년을 반반씩 살고 싶은 것"이라며 "미국 비자가 있는 건 아니고 가족 방문 비자로 간다. 지난 1년 동안 한국과 미국을 자주 오가며 생활했고, 미국에서는 최대 두 달 정도 머물렀다"고 밝혔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만큼 항공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계속 비즈니스석을 타는 거냐"는 질문에 공효진은 웃으며 "마일리지"라고 답해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 최근 이태원에서 외곽으로 이사한 사실을 전한 공효진은 자신만의 인간관계 기준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웃긴 사람만 좋아한다"고 말한 뒤 "하정우 배우가 정말 웃긴데 너무 바쁘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작품 활동과 개인 일상을 병행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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