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신현준이 58세 나이에도 넷째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신현준의 전라도 광주 먹방 여행기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신현준이 자신의 희망이라면서 "난 형이 롤모델이다. 형이 첫 아이를 48세에 낳았는데 지금 내 나이"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내는 진지하게 넷째를 원한다. 우리는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넷째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5살 막내딸에게 들은 말이 마음 쓰였다고 밝히기도. 신현준은 "딸이 '아빠 나이 많이 먹지 마"라고 해서 "아빠 젊다'라고 했는데 너무 슬펐다"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신현준에게 "쇼츠로 '역변' 영상을 봤다"라며 200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언급했다. 극중 배우 이완이 성인이 된 후 신현준으로 변하는 장면은 두고두고 '역변' 장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신현준은 "우리 엄마는 내 아들이 더 잘생겼다면서 이해를 못 하신다"라며 웃었다.
곽튜브는 당시 신현준이 캐스팅된 후 신현준 분위기에 맞춰 아역 배우를 캐스팅 한 건지 궁금증을 보였고, 신현준은 "당시 (김)태희가 현장에 동생을 데리고 왔다가, (이완이) 캐스팅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현준은 '천국의 계단'이 요즘 남미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라면서 "내가 현지에 가면 다섯 걸음을 못 걷는다"라며 어마어마한 인기도 언급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 펠리스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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