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원타임 오진환, 제주 대형 카페 사장 됐다..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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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원타임 멤버 오진환이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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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채널에는 '2년 만에 처음 간 류이서 제주도 시댁 최초 공개 (전진 눈물의 상봉)'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전진, 류이서는 제주도로 일주일 여행을 떠났다. 전진은 "작년에 이래저래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드디어 2년 만에 제주도를 가게 됐다. 굉장히 설렌다"라고 말했다. 제주도에는 전진 어머니가 거주 중으로, 류이서는 2년 만에 시댁으로 향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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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전진 어머니를 만나기 전, 오진환이 운영하는 서귀포 대형 카페로 향했다. 오랜 시간 카메라 앞을 떠나 있었던 그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오진환은 데뷔 연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신화가 우리보다 몇 달 전에 데뷔해서 신화가 선배"라며 옛 추억에 젖었다. 전진은 "우린 그때도 친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데뷔가 몇 달 빠른 거였다"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전진, 류이서 부부는 이후 전진 어머니와도 오랜만에 만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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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진환은 1998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으며 'Hot 뜨거' 'One Love' '쾌지나 칭칭' 'Without You'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5년 5집 앨범 활동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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