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으로 물든 양구' 2026 힐링 양구 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성황 속 피날레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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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축구 가족들의 뜨거운 열정과 웃음이 가득했던 '2026 힐링 양구 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이 3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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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소년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형들이 함께하며 단순한 승패를 넘어 축구와 힐링, 지역 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전국 단위 스포츠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이번 축구 페스티벌에는 1학년부부터 5,6학년부까지 총 41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 종료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유소년 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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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구 페스티벌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양구를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선수단과 학부형들은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방문하며 양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관광 산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축구 페스티벌 기간 동안 양구군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응원 소리로 가득 찼고, 학부형들은 자녀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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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사 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는 "전국에서 양구를 찾아준 모든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형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결과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었던 축제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는 건강한 유소년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양구군과 양구군스포츠재단, 심판진, 운영스태프,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구군스포츠재단 최길한 팀장은 "대회 기간 동안 질서 있게 참여해준 선수단과 학부형 여러분 덕분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양구군은 앞으로도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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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6 힐링 양구 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은 양구군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KBS스포츠예술과학원, 링티, 수퍼스포츠, 캐터피코리아, 풋볼리스트, 하이솔(HIGHSOL), AIRDOME_SH 등이 함께하며 성공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고, 부모들도 함께 힐링할 수 있었던 특별한 대회였다", "경기장 분위기와 운영 모두 만족스러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축구로 웃고, 양구에서 꿈꾸었던 아이들의 시간은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됐다.

1학년부

우승=이동국FC송도(인천광역시)

준우승=춘천스포츠클럽(강원 춘천시)

3위=춘천유나이티드(강원 춘천시), 춘천파나스(강원 춘천시)

2학년부

우승=춘천스포츠클럽(강원 춘천시)

준우승=양주시티FC(경기 양주시)

3위=강원FC(강원 춘천시), 속초SCFC(강원 속초시)

3학년부

우승=강철FC(강원 철원군)

준우승=춘천스포츠클럽(강원 춘천시)

3위=속초SCFC(강원 속초시), 속초연세FC(강원 속초시)

4학년부

우승=김신욱FC(경기 과천시)

준우승=SON아카데미 화이트(강원 춘천시)

3위=강원FC(강원 춘천시), 양주CITY FC(경기 양주시)

5+6학년부

우승=해오름FC(강원 동해시)

준우승=강철FC(강원 철원군)

3위=낫소FC(경기 수원시), 양주CITY FC(경기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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