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팀장 고정해주세요"...공민정, 이수지 유행어까지 완벽 소화 'SNL’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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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공민정이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8' 출연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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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스마일 클리닉'은 사랑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웃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 너무 좋아하는 분들과 오래 추억에 남을 촬영을 했다"며 "웃음 참는 일이 제일 난리도 아니었던 '스마일 클리닉'"이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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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SNL 코리아 시즌8'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공민정은 코디팀 간호팀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김규원을 비롯한 크루들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실제 병원 간호사를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극 중 이수지의 유행어인 "난리도 아니야"를 따라 하는 모습 역시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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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호흡을 맞춘 김규원은 댓글을 통해 "원칙적으로 팀장님은 영원히 남아주셔야 한다. 행복했다.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공민정은 "내가 더. 하루에 14번 정도 규원 얼굴 떠오름. 큰일 났음"이라고 답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정창환과 이아라 역시 "너무 행복했다"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남겼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공민정 고정 출연해야 한다", "공팀장 더 보고 싶다", "팀장님 가지 마세요" 등 반응이 이어지며 고정 합류를 바라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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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민정은 2013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했다. 지난해 배우 장재호와 결혼에 골인, 최근 딸을 출산해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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