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하차 3년 만에 '런닝맨' 돌아온다..원조 불나방의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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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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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BS '런닝맨' 측은 "'경력 신입' 전소민×김경남, 불나방 장사꾼 런닝맨 멤버들과 쩐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 혼자 머니업'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배우 전소민과 김경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소민은 지난해 '런닝맨' 고정 멤버에서 하차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게스트로 프로그램을 다시 찾으며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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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등장에 멤버들 역시 뜨거운 환영을 보냈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만큼 시작부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이어졌고, 전소민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도 여전한 모습이었다. 마치 떠났던 가족이 다시 돌아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과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민과 김경남이 '경력 신입'으로 합류해 런닝맨 멤버들과 치열한 '쩐의 전쟁'을 벌인다.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예측 불가한 미션과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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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은 전소민이 원조 불나방 다운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예능감을 다시 한번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정 멤버 시절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전소민X김경남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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