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야구 없는 월요일 무려 14명이 1군에서 제외됐다.
KBO가 1일 오후 발표한 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이날 총 14명이 2군으로 내려갔다. 선두 LG 트윈스와 3위 삼성 라이온즈, 그리고 4연승 중인 5위 한화 이글스는 엔트리 변동이 없다.
12연패 수렁에 빠진 SSG 랜더스가 3명을 말소했다.
외야수 이정범 한유섬과 포수 이지영이 2군행을 통보 받았다.
NC도 3명이나 교체 예정이다. 투수 김준원 손주환과 내야수 오영수가 자리를 비웠다.
롯데는 내야수 노진혁과 외야수 신윤후를 제외했다. 전날 부상으로 빠진 레이예스가 잔류한 점이 희소식이다.
두산은 투수 양재훈과 내야수 임종성, 키움은 투수 박준현과 내야수 염승원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T는 내야수 이강민, KIA는 외야수 한승연을 말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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