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아빠가 된 이후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곽튜브는 아들 육아 계정을 통해 "아들, 아빠, 엄마 그리고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아들 오삼이(태명)의 근황을 비롯해 곽튜브와 아내의 어린 시절 모습, 그리고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가족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삼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의 어린 시절 사진과 나란히 놓고 보니 눈, 코, 입은 물론 분위기까지 꼭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부모의 장점을 쏙 빼닮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삼이 엄마를 닮았다", "너무 예쁜 가족이다", "오삼이 귀엽고 잘생겼다", "엄마 유전자가 강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 공무원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3월 24일에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엄마를 꼭 닮은 눈망울을 자랑하는 아들을 공개한 그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은 곽튜브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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