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의미심장 심경 고백 "이 길인가 저 길인가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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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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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2일 요가 수련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복장으로 요가에 집중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사진과 함께 "이길인가 저길인가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내 삶에 주어진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어진 자리에서 그 모양에 맞춰 소임을 다하기로"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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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현재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요가원 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효리는 꾸준히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수련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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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효리는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 MC로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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