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소속사' AOMG 첫 걸크루 온다…키비츠, 6월 데뷔

사진제공=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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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AOMG 최초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프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6월 정식 데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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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는 2일 "키비츠가 6월 중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며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비츠는 전날 공식 SNS를 통해 티징 콘텐츠 공개를 예고하는 무드 컷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팀의 분위기를 담아내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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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자체 콘텐츠 '키비츠 아카이브(Keyveatz ARCHIVE)'와 대학 축제 무대를 통해 데뷔곡 일부를 선공개했다. 이번 무드 컷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키비츠는 AOMG의 리브랜딩 프로젝트 '메이크 잇 뉴(Make It New)'를 통해 선보이는 첫 걸크루다.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키 비츠(Key Beats)'를 발표하고 오프라인 행사 'RSVP : Keyveatz INIT'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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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활동 기간 동안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전국 16개 대학 축제에 출연했으며,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을 통해 첫 해외 무대도 선보였다. 오는 6월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출연도 확정했다.

키비츠의 데뷔 관련 세부 일정과 콘텐츠는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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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에는 현재 기안84, 정찬성, 갓세븐 유겸, 러블리즈 이미주, 후디, 펀치넬로, 어글리 덕, 혼성그룹 식구 등이 소속돼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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