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의사가 "셋째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8년 차, 47세에 찾아온 기적. 한다감의 임신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다감은 "20주 차 산모, 찰떡이 엄마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한다감은 결혼 6년 만에 47세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의사는 한다감을 향해 "자궁만 있는 한, 지금의 관리 상태라면 셋째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다감은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44세부터 2년 동안 몸을 만들었다"라며 "작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처음에 바로 임신이 됐다"라고 4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임신에 성공한 건강 관리법과 무려 10년 동안 해온 루틴을 공개한다.
그는 "임신하기 전까지 가장 중요한 건 순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등산을 먼저하기 시작했다"라면서 특급 비결로 등산을 꼽았다.
다만, 한다감은 "20주면 거의 절반 오지 않았나. 갑자기 낳을 때를 생각하니까 무섭다"라면서 "막연하게 임신을 좋아할 시기이지만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두렵다"라며 적지 않은 나이라 노산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그는 "뱃속에 있는 찰떡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면서 뱃속 아기를 위해 열심히 관리 중임을 밝혔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특히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한다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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