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 이후 50kg대 체중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몸무게를 체크 중인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체중계에는 59.9kg이 표시돼 눈길을 끈다. 유병재가 수술 직후 공개했던 수척한 모습에 이어 59kg 체중까지 드러내면서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유병재는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다"라며 수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유병재는 수술 직후인 듯 병원복 차림으로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유병재는 한층 야윈 얼굴과 힘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으며 수술 직후의 피로감이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에 팬들은 걱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담낭절제술은 담낭에 생긴 염증이나 담석 등의 문제로 시행되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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