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제12대 대한모발학회 회장에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모발학회는 1998년 창립된 국내 대표 모발학 학술단체로, 탈모를 비롯한 모발질환의 진료·교육·연구를 선도해왔다. 탈모 검진, 대국민 탈모 캠페인 등 국내 활동뿐 아니라 국제모발연구학회연맹의 창립 멤버로서 외국 석학들과의 학술·인적교류를 지속하며 모발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허창훈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모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아 온 세계적 권위자로, 모발학계 내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지난 28~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모발학회에서 행사 전반을 기획하고 재정·홍보를 담당하는 공동대회장으로 활약하는 등 모발학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회장직에 취임하게 됐다.
그는 임기 동안 주요 목표로 ▲국제적인 교류 활동 ▲최신 기술에 대한 임상연구 확대 ▲중증 원형탈모 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꼽았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모발질환 치료의 질을 개선하고, 중증 원형탈모 치료 신약이 출시되었음에도 경제적 부담이나 나이 제한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허창훈 교수는 "이번 세계모발학회를 통해 모발연구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핵심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실감했다"며, "국내에서 개발되는 신약과 신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이 모발연구의 중심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차가원 前 비서 폭로 “돈 때문에 MC몽과 싸워”..‘20억 현금 가방 전달’ 주장 (PD수첩) -
"이 누나는 가격표 안 봐" 백현도 놀란 차가원..명품 쇼핑하다 '카드값 36억 미납' -
임지연, 48kg '뼈말라'의 수영복 자태..쇄골뼈에 물 고이겠어 -
MC몽 "차가원과 밀월여행? 누가 스태프 데리고 가나..'PD수첩', 사람 죽이는 짓" 분노 -
'박명수♥' 한수민, 1호 환자에 받은 '에르메스' 선물 공개 "행복한 하루" -
결혼 한 달만에...신지 "♥문원에게 오는 내내 혼났다" 무슨 일? (어떠신지) -
이지현, 두 번 이혼 상처 "내 인생 왜 이렇게 됐나..삼혼은 아이들 더 커야" -
차가원 측 "이승기 100억 전세논란 착각한 듯, 허위사실 수정 기회 줄것"
- 1.'감독님, 히우라 홈런 잘 못친다면서요' 이게 웬일, 2G 연속 대포...130m 괴력 홈런 [인천 현장]
- 2.韓 축구 비극! 손흥민 작심 발언 "EPL 정말 쉽지 않다" 현실로..."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임대" 양민혁, 또 토트넘 1군 진입 실패 예고
- 3.몸값 7500만원 대체 외인, '헉' 소리 나는 1선발급 퍼포먼스...와, 두산 머리 아프겠네
- 4.김정은 격려에 '무표정' 내고향여자축구단, 감격의 눈물 펑펑...'北 최고 자부심' 여자축구 '간부학교' 창립기념식서 시범경기
- 5.레알 마드리드 가서 인생 망했습니다...월드컵 탈락, 벤치 강등 위기 '경쟁자 영입 HERE W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