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문지인이 지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전하며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문지인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 순수하고 따뜻한 정이 넘쳤던 너무나 착하디 착한 오빠"라면서 지인의 부고를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늘 오빠와 함께했던 사랑 넘치던 형제와 가족들이 부러웠다"라고 회상한 뒤,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너무 고맙고 멋있다"라고 전했다.
문지인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한 슬픔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일단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 내일이라도 동네에서 볼 수 있을 것만 같은데"라면서 믿기 힘든 현실에 먹먹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젠 천국에서 봐야 한다니. 너무 보고 싶을 거다. 가서 만나자. 오빠"라면서 마지막 인사를 건네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배우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오랜 열애 끝에 지난 2024년 5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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