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이 아들 준범과 함께 스승의날을 맞아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카네이션 버리고 도망간 대혼란 스승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제이쓴은 "준범이가 졸업한 어린이집 원장님이랑 담임 선생님에게 카네이션 하나 달아들리려고 한다. 선물도 드리고"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유치원에서 하원한 준범이를 픽업했다. 이후 홍현희와 제이쓴은 준범이와 근처 공원에 자리잡고 직접 카네이션 모양의 가방을 만들며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정작 준범이는 선물 제작보다 놀이터와 친구들에게 더 큰 관심을 보이며 부모를 당황하게 했다. 준범이는 카네이션 만들기 도중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고 친구들과 놀기에 바빴고, 결국 제이쓴이 대부분의 작업을 혼자 완성했다.
다음날, 제이쓴과 준범이는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 원장과 선생님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어린이집 선생님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반가움을 드러냈고, 제이쓴과 준범이는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스승의날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현재 압구정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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