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OTT 시상식 진행을 앞두고 다양한 드레스를 직접 피팅하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5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상식 드레스 같이 골라요! 역대급 라인업 중 강소라 픽 드레스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오는 20일 열리는 OTT 시상식 사회를 맡게 됐다며 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그는 "결혼식 드레스도 세 번 입어보고 결정했다"며 "오늘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러 벌을 입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소라는 핑크 컬러 드레스부터 레드 드레스, 블랙 드레스, 그린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두바이 공주 같다", "그리스 로마신화 느낌이다", "숲속 요정 같다"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직접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상식에서 착용할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피팅에 나선 강소라는 다양한 셀럽들이 입었던 드레스를 직접 착용해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소라는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착용했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윤아 씨가 입었을 때 청순하고 여신 같은 매력이 있었을 것 같다"고 감탄하며 드레스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또 강소라는 배우 전지현,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착용했던 드레스도 직접 입어보며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소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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