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86억 집에 셰프만 15명?...하하 가짜뉴스에 "원흉이다"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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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유재석이 집 관련해 하하의 가짜 뉴스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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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서울에 놀러 온 광주 출신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으로 꾸며졌다.

영상 속 유재석은 곽범에게 "밥 먹고 어디 한번 구경해야 할 것 아니냐. 서울에서 가고 싶은 곳 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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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뜸을 들이던 곽범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유재석을 바라보더니 "서울에 처음 왔을 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고 말했다. 궁금해진 유재석은 "어디냐"라고 물었고, 곽범은 곧바로 "형님 집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기다렸다는 듯 "나도 가고 싶다"라고 맞장구친 뒤,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더라"라면서 가짜 뉴스를 퍼트렸다. 그러면서 하하는 "전라도 음식도 다 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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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유재석은 "저놈이 원흉이다. 가짜 뉴스를 만드는 원흉"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의 놀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유노윤호가 "나는 롯데월드에 갔다가 63빌딩 가면 서울 나들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내 생각이랑 딱 겹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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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곽범은 "형님 집 가냐"라고 물었지만, 유재석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하하는 "형 집이 월드 아니냐. 재석 월드"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방 5개와 욕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약 21평 규모의 단독 테라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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