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박 이적 예고! PSG 1티어까지 떴다, 이강인 계약 연장 계획 '전면 철회', "붙잡지 않을 것, ATM-빌라 영입 관심 보이는 중"

사진=PSG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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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잡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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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프랑스의 파리팀에 따르면 PSG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스 호킨스는 'PSG는 더 이상 이강인과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 없다. 적절한 제안이 오면 이강인을 붙잡지 않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이강인 은 올여름 마테우 알레마니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다시 한번 거론되고 있다. PSG는 이를 알고 있고, 선수 본인도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이미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선수 본인도 PSG에 자신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고 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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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킨스의 보도에 따르면 겨울 이적시장과 달라진 기류가 눈에 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를 비롯한 관심이 등장한 바 있다. 당시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였다. 심지어 이강인에게 만족감을 보이며 재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프랑스의 레퀴프는 '이강인은 PSG 생활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제 그는 팀에서 가장 역동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 팀 내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되어 있지만,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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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강인의 강한 이적 의지가 드러나며, 상황이 뒤집혔다. 이강인으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다. 중요 경기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외면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2년 연속 결장했다. 선수 경력의 도약을 위해선 다시 한번 도전이 필요한 상황. 이강인은 안주하지 않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이적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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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는 기존의 아틀레티코에 이어 애스턴 빌라까지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호킨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애스턴 빌라가 이강인의 프로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빌라는 꾸준히 이강인의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던 팀 중 하나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알려졌지만, 이적료를 비롯한 세부 합의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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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고 있다. 아틀레티코와 빌라를 포함해 어떤 구단이 이강인 영입에 성공할지도 여름 이적시장 관전 포인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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