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영지가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지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일본 오사카 공연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영지는 회색 슬리브리스 상의에 편안한 팬츠를 매치한 채 무대 위를 누비고 있다.
자연스럽게 관객들과 호흡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인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시원한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고백한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이후 더욱 선명해진 비주얼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확실히 인상이 밝아졌다", "피곤해 보이는 느낌이 사라졌다", "시술 효과가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영지는 최근 세븐틴 유닛 도겸, 승관의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이영지는 "선배님들 콘서트에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팬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술 사실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성형을)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하지 않으려 했다"면서도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무려 4년을 고민한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안 피곤한데도 늘 피곤하냐는 말을 듣는 것이 스트레스였다"며 "그게 오랫동안 고민이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앞으로는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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