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파이널은 소위 '대박'이 났다. 뉴욕이라는 빅 마켓, 그리고 빅터 웸반야마라는 슈퍼스타의 힘이 작동했다.
미국 ESPN은 7일(한국시각) '스타 파워 덕분에 올해 NBA 파이널은 시청률 면에서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 8년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의 마지막 파이널 맞대결 이후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고 보도 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욕 닉스의 파이널 1차전은 평균 약 17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파이널 1차전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치다. 2018년 이후 가장 많이 시청된 1차전이다. 당시 클리블랜드 소속이었던 르브론과 골든스테이트의 커리가 타이틀 라운드에서 맞붙은 가장 최근의 경기였다.
최고 시청자는 1963만 명을 기록했는데, 뉴욕이 105-95로 승리한 4쿼터에 해당하는 시간이었다.
이 경기는 ABC 방송국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파이널 1차전이었다. 2019년 토론토와 골든스테이트 결승전 6차전 이후 가장 많이 시청된 파이널 경기였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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