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 군과 함께 특별한 도전에 나서 완주 소식을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
7일 오윤아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해 아들 민 군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해온 그는 이번에는 스포츠 축제를 통해 또 한 번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오윤아는 "처음 나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라며 "아들 민과 함께 한강에서 도전에 나섰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한강 처음 건너본 민!! 완주했어요~ 기록도 나쁘지 않고 너무 기뻐요~!!"라며 아들이 3종 경기에서 무사히 완주한 사실을 직접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잘 해보자!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지도해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완주 소식은 최근 전해진 아들 민 군의 취업 소식에 이어 전해진 또 하나의 기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아들 민 군의 취업 소식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감사한 소식이 있다. 아들 민이가 취직을 하게 됐다"며 "20살이 되자마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사회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어 "민이가 수영을 오래 했는데 여러 오디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입사하게 됐다"며 "가능성을 봐주시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엄마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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