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시호(50)가 성대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이 올린 생일 파티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생일을 맞은 야노시호가 지인들과 함께 성대한 파티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아쉽게도 추성훈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의 주인공은 야노시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튜브톱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파티가 열린 장소는 도쿄 도심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루프톱 레스토랑으로 보인다. 통유리 너머로 도시 전경이 펼쳐진 가운데 많은 지인이 야노시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촛불이 가득 꽂힌 대형 생일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소원을 빌고, 자신 몸보다 큰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딸 사랑 양도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 현장을 찾았다. 사랑 양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안경을 착용한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엄마만큼 큰 키를 뽐내며 어린 시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야노시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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