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올해로 네 번째. 고교 대학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화 이글스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는 '제4회 고교대학 올스타전'이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대학 올스타와 고교 올스타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학 올스타는 현빈(좌익수)-김경환(중견수)-김종우(우익수)-김동주(포수)-박정훈(지명타자)-강도현(1루수)-신경헌(2루수)-유은종(유격수)-이정호(3루수)가 선발로 나온다. 선발투수는 중앙대 김도윤이 나온다.
김도윤은 올해 7경기에서 18⅓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고교 올스타는 메이저리그 제안을 뿌리치고 KBO리그 잔류 선언을 한 하현승이 선발로 등판한다. 박보승(중견수)-노민혁(지명타자)-엄준상(유격수)-이호민(3루수)-황성현(우익수)-배종윤(좌익수)-김지우(1루수)-남현우(2루수)-원지우(포수)이 선발로 나온다.
하현승은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24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0으로 괴력을 뽐냈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제의를 받았지만,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참가 의사를 밝혔다. 전체 1순위가 유력한 상황.
이날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는 프로 10개 구단 스카우트는 물론 복수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왔다. 고교 및 대학 유망주에게는 최고의 쇼케이스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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