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은평구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 마을'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 1대씩 기부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약 600명이 장기 거주하는 시설의 세탁 설비 노후·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기부"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21 16: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