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조광래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 사이에는 선수 소집 문제를 놓고 냉기류가 흘렀다. 구자철 손흥민 김보경 등 올림픽대표팀에서 뛸 나이의 20대 초반 선수들이 대표팀 멤버로 자리를 잡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조 전 감독은 대표팀 우선이라는 원칙을 강조했고, 홍 감독은 운영의 묘를 이야기했다.
그런데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대표팀 감독(이탈리아)이 올림픽대표팀 지원에 나섰다. 자케로니 감독은 1일자 일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도 중요하다며, 세키즈카 다케시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세키즈카 감독은 대표팀 수석코치를 겸하고 있다.
2월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런던올림픽 최종예선과 일정이 겹친다. 자케로니 감독은 A대표와 올림픽대표 선발이 가능한 공격수 기요타케 히로시(23·세레소 오사카)와 수비수 사카이 히로키(22·가시와)를 올해는 올림픽대표 선발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