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팀 수비수 우치다 아쓰토(24·독일 샬케04)가 방출 리스트에 올랐다. 일본 교도통신은 3일 독일언론 보도를 인용해 샬케04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우치다를 방출 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샬케04는 팀 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계약 선수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우치다 외에 5명의 선수가 방출 대상이다.
지난해 9월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우치다는 올시즌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우치다는 2010~2011시즌 31경기에 출전했고,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부터 주전경쟁에서 밀려 주로 벤치를 지키고 있다.
우치다는 2010년 여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샬케04로 이적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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