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올해 RPG, 슈팅, SNG(소셜네트워크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을 20여종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년 게임사업을 시작해 걸그룹 티아라의 '리듬터치'를 시작으로 '레젼드 오브 벤젠스' 등 여러 장르의 모바일 게임과 '천하쟁패', '시티헌터' 등의 웹게임을 서비스하며 게임사업의 기반을 다진 옴니텔은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 마켓에 게임을 동시에 출시할 계획. 또 스마트폰 보급률이 10%도 되지 않지만 향후 성장성이 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자회사인 옴니텔차이나를 통해 공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옴니텔 김경선 대표는 "옴니텔이 향후 스마트폰 환경에서의 다변화된 플랫폼에 맞춘 고품질의 게임을 통해 퍼블리셔로서 개발사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며 모바일게임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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