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이 아스널의 일본인 공격수 미야이치 료(20) 영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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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3일 영국언론 보도를 인용해 풀럼이 미야이치 획득에 나섰다고 전했다. 고등학생이던 2010년 1월 아스널에 입단한 미야이치는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임대됐다가 지난해 여름 A팀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미야이치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고 칼링컵에 두 차례 나선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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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지난해 말 "1월에 미야이치의 임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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