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료이치(30·주빌로 이와타)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입단테스트 제의를 받았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이 5일 전했다. 당초 마에다 측은 입단테스트 없이 해외로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웨스트햄 측도 2년간 연봉 200만달러(약 23억원) 수준의 제의를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입장을 틀어 일단 마에다의 기량을 확인한 뒤에 정식 제안을 넣기로 방향을 틀었다. 이에 마에다는 입단테스트 참가를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마에다는 2000년 J-리그에 데뷔한 이래 지난 시즌까지 통산 253경기에 나서 111골을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다. 일본 대표로 A매치 14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 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