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일본인 미드필더 이에나가 아키히로(26)가 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5일 이에나가의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임대가 결정됐다고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5일 현재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6위에 올라 있다.
이에나가는 감바 오사카, 오이타, 세레소 오사카를 거쳐 2010년 12월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선수들의 독일행 러시 속에 스페인 무대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올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에나가는 전반기 5경기 출전에 그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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