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9일부터 30일까지 미국령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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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스테보(마케도니아)와 라돈치치(몬테네그로), 에버턴(브라질)을 포함한 수원 선수단은 8일 밤 괌으로 출발한다. 아시아쿼터(외국인 선수 3명 외에 AFC 가맹국 선수를 추가로 1명 보유할 수 있는 제도)로 영입한 호주 수비수 에디 보스나는 다음주 괌에 합류한다.
수원은 20일간의 괌 전지훈련 기간에 선수들의 체력을 다지고,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괌 진지훈련을 마친 수원 선수단은 2월 6일 일본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2주간 J-리그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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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화성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윤성효 수원 감독은 "지난해의 실패를 거울 삼에 올해는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화성=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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