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수지(15·남춘천여중)가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수지는 18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루크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4분42초72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하라다 리오(일본·4분41초84)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4분37초33의 사네케 데 네링(네덜란드)이 차지했다.
장수지는 처녀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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