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의 미우라 가즈요시가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J2-리그 요코하마FC는 18일 미우라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미우라는 1967년 2월 26일 생이다. 비슷한 연배의 동료들은 현역에서 은퇴해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미우라는 여전히 현역 선수다.
미우라는 지난 시즌 J2-리그 30경기에 출전했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J-리그 원년인 1993년부터 이어오던 연속골 기록이 18년 만에 멈췄다. 미우라가 경기에 나서면 J-리그 최연장자 출전 기록이 바뀌고, 골을 넣으면 최연장자 골 기록이 새로 만들어 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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