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루카스 포돌스키(쾰른) 영입 제안을 거절당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더피플은 아스널이 포돌스키 영입을 위해 쾰른에 800만파운드*약 141억원)를 제의했다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더피플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달 초 쾰른에 접근했지만 쾰른은 팀의 에이스를 1월에 보낼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 감독도 "우리가 접근한 선수들은 영입할 수 없다"며 포돌스키 영입 실패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포돌스키는 쾰른에서 골폭풍을 이어가며 아스널뿐만 아니라 토트넘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티에리 앙리 단기 임대로 공격수 문제를 해결한 아스널은 포돌스키를 판 페르시의 파트너이자 대체자로 삼았다. 그러나 아스널은 포돌스키의 주가가 계속해서 올라 올여름에도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돌스키의 계약기간은 내년 7월까지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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