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아스널을 격파하면서 잉글랜드 FA컵 8강행에 성공했다.
선덜랜드는 19일(한국시각) 홈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가진 아스널과의 2011~2012시즌 FA컵 16강전에서 키어런 리처드슨의 선제골과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자책골을 묶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선덜랜드는 앞선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후반 종료 직전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아스널에 패했던 아픔을 시원하게 털어냈다.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대4로 대패했던 아스널은 피로 누적 문제가 현실화 되면서 FA컵에서도 탈락하는 충격을 맛보게 됐다. 최근 지도력 문제가 도마에 오른 아르센 벵거 감독의 입지도 더욱 좁아지게 됐다.
기대했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선덜랜드에서 활약 중인 지동원(21)이 교체명단에 포함된 반면, 박주영(27·아스널)은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엿보던 지동원은 마틴 오닐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