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가가와 신지(22)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라고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가 18일(한국시각) 전했다.
가가와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1회 휴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지난 15일 팀 훈련 도중 왼쪽 발목 바깥쪽 인대를 다쳐 2~3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처럼 후반기 리그 대부분을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 만큼, 확실하게 치료해 하루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가가와가 빠르면 3월 3일 마인츠05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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