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가 올 상반기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 86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신형 프리우스 발표회 겸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상반기 토요타 86을, 하반기 벤자를 국내에 투입해 올해 1만 3,000대의 토요타 차량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86은 토요타 아키오 사장이 직접 개발과 테스트에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모델"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토요타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86은 어떤 모델일까. 86이란 차명은 만화 이니셜디 주인공의 애마로 유명세를 떨친 86의 이름과 컨셉트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86은 운전자의 감각 하나로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한 직감적인 핸들링의 후륜구동 차량을 컨셉트로 개발에 들어갔다. 특히 차체 무게중심 높이를 460mm로 낮춰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86은 토요타가 스바루와 공동 개발한 스바루의 수평 대향 엔진 기술과 토요타의 최신 직분사 기술(D-4S)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수평 대향 D-4S 2.0ℓ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00마력, 연비 13.4km/ℓ(일본 기준)의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오는 4월 일본 시장에 처음 출시되며, 상반기 중 국내에서 판매에 들어갈 86의 가격은 회사 내부적으로 조율을 통해 결정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86의 일본 예상 가격 등을 고려해보면 국내 시판 가격대는 3천만원 중후반대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chiye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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