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대담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콘서트 사진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카라는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카라시아'라는 타이틀로 데뷔 5년 만에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아시아 투어의 출발점이기도 했던 이 콘서트에서 구하라는 아찔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한 뼘짜리' 핑크빛 초미니 드레스로 과감한 패션을 연출한 동시에 남성 댄서와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전광판 중계를 통해 찍힌 파격적인 구하라의 모습은 뒤늦게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카라의 인기가 높은 일본 온라인 상에까지 확산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확실히 TV밖에서는 더 대담하구나" "역시 구하라다"라며 의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너무 노출이 심하다" "춤동작이 민망하다"며 선정성을 지적하지만 "순간 캡처된 사진만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는 의견도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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